Q&A
내용
"올해는 2010년 매출 1천억 달성이라는
목표를 가시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'블루오션'을 창출하는 원
년이 될 것입니다.
지나온 30년이 시장에 진입하고 기반을 다지는 성장기였다면, 향후 5년은 사업
영역을 확장시키는 부흥기가 될 것입니다"
전기·전자·계측기 전문 업체인 태신상사의 김주한 대표는 지난해 3월 취임하
자마자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선포했다.
먼저 시스템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전 업무를 전산화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인
인트라넷을 도입했다.
업무 전반에 걸쳐 전산화, 표준화, 매뉴얼화를 추진하는 것도 비효율적인 사업
구조를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서다.
지난 1972년에 설립된 태신상사(주)(김주한 대표 www.hioki.co.kr)는 전기 및
전자·계측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
0
0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